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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조월격蚌珠照月格

Clam-Pearl Reflecting the Moon structure

갑자 해중금이 기미를 만나 조개구슬이 달을 비추는 격

방주조월격(蚌珠照月格)은 난대묘선(蘭臺妙選)에 실린 납음 물상격의 하나다. 삼명통회에 따르면 갑자(甲子) 해중금(海中金)이 기미(己未)를 만나고 공망(空亡)을 띨 때 성립한다. 바닷속 조개가 품은 구슬이 달빛을 받아 드러나는 모습에 비유하였고, 갑기합으로 합화하며 서로 귀를 이루는 뜻을 취하였다.

통변에서는

삼명통회는 해중금은 형체가 없어 공망이나 충을 만나야 드러난다고 설명하며, 주장연해격과 함께 소개하였다. 오행 정리를 중시하는 학파는 이러한 물상격을 참고 정도로 본다.

고전에서
逢空有蚌珠照月格,以甲子 見己未해격(珠藏淵海格)이 있으니 갑자(甲子)가 계해(癸亥)를 보는 것으로 이는 화를 쓰지 않는 것이고, 공망을 만나는 것으로 방주조월격(蚌珠照月格)이 있으니 갑자가삼명통회 · 卷一 甲子乙丑海中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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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해중금海中金납음納音공망살空亡殺
24PLUS 명리 용어사전 · 격국 · 고전용어
방주조월격 蚌珠照月格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