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mcp로그인

산두화山頭火

Fire on the Mountaintop

갑술·을해의 납음 오행으로, 산 위에서 타오르는 불

산두화(山頭火)는 육십갑자 납음 가운데 갑술(甲戌)·을해(乙亥) 두 간지에 배당된 화(火)이다. 늦가을 들판의 마른 풀을 태우며 산마루로 번지는 불, 또는 산 위로 지는 저녁 해에 비유된다. 『삼명통회』는 안은 밝고 밖은 어두워 드러나지 않고 쉬러 들어가는 불로 설명한다.

통변에서는

산두화는 산의 나무와 바람을 만나면 더 빛난다고 하여 대림목·송백목 등을 반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납음은 주로 연주(年柱) 기준의 본명(本命) 물상으로 쓰이며, 다른 기둥 납음과의 생극·조합을 보아 참고한다. 현대 자평 통변에서는 보조 지표로 보는 경우가 많다.

고전에서
山頭火者,野焚燎原,延燒極目산두화(山頭火)는 들을 태우고 벌판을 불사르며 눈 닿는 끝까지 번져 타는 것이니, 어렴풋이 하늘가에 비끼는 햇빛 같고 흡사 산삼명통회 · 卷一 甲戌乙亥山頭火
山乃藏形,頭乃投光삼명통회 · 卷一 論納音取象
내 사주에 있나요
관련 용어
납음納音노중화爐中火대림목大林木
24PLUS 명리 용어사전 · 기초
산두화 山頭火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