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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殺刃

Killings and Blade · 같은 말 인살(刃殺), 살인(煞刃), 양인가살(陽刃駕殺)

칠살과 양인이 함께 있어 서로 제어하는 구조

살인(殺刃)은 칠살(편관)과 양인(羊刃)이 함께 나타나 서로 견제하는 구조를 가리키는 고전 용어이다. 대개 양인격에 칠살이 투출하거나 칠살격에 양인이 있어, 양인은 일간을 도와 살에 맞서고 칠살은 양인의 흉포함을 제어하는 형태로 성립한다. 자평진전은 월인(月刃)에 관살이 함께 투출할 때 관을 합거하고 살을 남기면 살인이 성격된다고 보았다. 식신이 칠살을 제하거나 관살이 혼잡하면 격이 손상된다.

통변에서는

적천수는 인살이 함께 드러나고 기세가 맑으면 병권이나 법권을 잡는 명으로 보았다. 원전 맥락에서는 살과 인의 세력 균형과 혼잡 여부를 따져 권위·결단의 상으로 읽되, 균형이 깨지면 형상(刑傷)으로 흐를 수 있다고 조건부로 해석한다. '살인상생(殺印相生)'과는 다른 말이다.

고전에서
職掌兵權豸冠客,刃殺神清氣勢特병권을 맡은 자와 치관(豸冠)[어사]의 객은 양인(陽刃)·칠살(七殺)의 신(神)이 맑고 기세가 특출하다.적천수 · 地位論
官煞不雜,煞刃局清,是因敗得成矣칠살(七殺)·양인(陽刃)이 식신(食神)을 만나는 것은 격(格)의 패(敗)이지만, 경(庚)이 유월(酉月)에 태어나 연(年)에 병(丙), 월(月)에 정(丁)이 있고 시상(時上)에 임(壬)을 만나면, 식신(食神)이 정관(正官)을 합하여 칠살(七殺)을 남기므로 관살(官煞)이 섞이지 않고 살인(煞刃)의 국(局)이 맑아지니, 이는 패(敗)로 인하여 성(成)을 얻은 것이다.자평진전 · 十三、論用神因成得敗因敗得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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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살羊刃殺칠살七殺양인격羊刃格양인가살陽刃駕殺살인상생殺印相生
24PLUS 명리 용어사전 · 고전 성어 · 고전용어
살인 殺刃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