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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朝陽

Facing the Sun · 같은 말 조양격(朝陽格), 육신조양(六辛朝陽), 육음조양(六陰朝陽)

辛 일간이 戊子시를 만나 丙 관성을 끌어온다는 외격

조양(朝陽)은 辛 일간이 戊子시를 만났을 때 성립한다고 하는 고전 외격인 조양격(육음조양·육신조양)을 가리킨다. 자평진전은 丙과 戊가 모두 巳에 녹을 두므로 시간의 戊가 丙을 불러와(朝) 辛이 관성을 얻는다고 풀이한다. 천간에 목·화가 없어야 성립하는데, 화가 이미 있으면 불러올 필요가 없고 목(재)이 있으면 戊를 건드려 불러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통변에서는

자평진전은 외격을 논하며 월령에 용신이 없을 때 조양 등 외격을 쓸 수 있다고 하면서도, 辛日에 丙이 투출하고 戊子시를 만난 명조를 조양격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 비판한다. 곧 월령 격국이 우선이고 외격은 보조적으로 본다.

고전에서
有朝陽成格者,戊去朝丙,辛日得官,以丙戊同祿於巳조양(朝陽)으로 격을 이루는 경우가 있으니, 무(戊)가 가서 병(丙)을 조회하여 신일(辛日)이 정관을 얻는 것으로, 병·무가 사(巳)에 녹(祿)을 함께하므로 곧 끌어당기는 뜻을 취한다.자평진전 · 四十七、論雜格
不以為辛日得官逢印,而以為朝陽之格,因丙無成신일(辛日)에 병(丙)이 투출하고 시(時)가 무자(戊子)이면, 이를 신일(辛日)이 정관(正官)을 얻고 인수(印綬)를 만난 것으로 보지 않고 조양격(朝陽格)으로 여겨 병(丙)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자평진전 · 二十九、論時說拘泥格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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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 朝陽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