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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록夾祿

Hyeoprok · 같은 말 협록격, 夾祿格

두 지지가 일간의 녹(祿)을 사이에 끼고 있는 상태

협록(夾祿)은 사주의 두 지지가 일간(또는 연간)의 건록(建祿) 지지를 앞뒤로 끼고 있어, 녹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그 사이에 숨어 있다고 보는 신살이다. 예컨대 甲 일간에 丑과 卯가 있으면 사이의 寅을 녹으로 끼고 있다고 본다. 삼명통회는 이렇게 녹마를 끼는 것을 협록·협마(夾馬)라 불렀다.

통변에서는

통변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녹을 얻는 것으로 보아 관록·재록의 복으로 풀되, 끼인 자리가 충이나 전실(塡實)되면 작용이 깨진다고 본다. 공록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인다.

고전에서
官崇位顯,定知夾祿之鄉관이 높고 지위가 드러나면 반드시 협록(夾祿)의 향임을 안다.연해자평 · 珞琭子消息賦
不見祿馬而祿馬藏於其中,謂之夾祿夾馬녹마를 보지 못하나 녹마가 그 가운데 감추어져 있으니 이를 협록협마(夾祿夾馬)라 한다.삼명통회 · 卷三 總論祿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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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록 夾祿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