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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입당격火土入堂格

Fire-and-Earth Entering the Hall

복등화가 옥상토를 만나는 납음 귀격

화토입당격(火土入堂格)은 납음(納音)으로 논하는 특수격으로, 갑진·을사 복등화(覆燈火, 등잔불)가 병술·정해 옥상토(屋上土, 지붕 흙)를 만나는 것을 말한다. 등불이 바람을 두려워하는데 집(지붕) 안에 들어 바람을 피하고 기름까지 얻는다는 물상에서 이름이 나왔다. 삼명통회는 갑진생이 일시에 병술·정해를 만나는 경우와, 옥상토 병술이 을사를, 정해가 갑진을 만나는 경우를 들고 전자를 상, 후자를 차로 쳤다. 다만 원국에 목이 많으면 길하지 않다고 하였다.

통변에서는

원전 맥락에서는 연주 납음과 일시 납음의 물상 조합으로 귀천을 가늠하는 대목에 쓰인다. 오늘날 자평식 통변에서는 보조 참고로만 다룬다.

고전에서
有火土入堂格,以此火怕風, 日時遇丙戌丁亥屋上土,則燈在屋中일시에서 병술(丙戌)·정해(丁亥) 옥상토(屋上土)를 만나면 등불이 집 안에 있는 것이 되고, 다시 기름을 더하게 되면 더욱 귀하다.삼명통회 · 卷一 甲辰乙巳覆燈火
燈頭丙戌見乙巳為上,丁亥見甲辰 次之,謂之火土入堂格등두(燈頭)는 병술(丙戌)이 을사(乙巳)를 보는 것이 상이고 정해(丁亥)가 갑진(甲辰)을 보는 것이삼명통회 · 卷一 丙戌丁亥屋上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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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복등화覆燈火옥상토屋上土납음納音
24PLUS 명리 용어사전 · 격국 · 고전용어
화토입당격 火土入堂格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