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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취재棄印就財

Abandoning Resource for Wealth

인수를 버리고 재성을 취해 쓰는 법

기인취재(棄印就財)는 인수(印綬)가 재성(財星)에 파괴되거나 쓸모가 없을 때 인수를 버리고 재성을 용신으로 취하는 법이다. 연해자평은 '기인취재는 정·편을 밝혀야 한다'고 하여 정인과 편인을 구분하였다. 삼명통회는 정인이 월령에 있으면 재를 꺼리고, 편인이면 재를 보아도 무방하여 기인취재가 된다고 풀었다.

통변에서는

원전 맥락에서는 인수가 재에 극을 받는 구조에서 억지로 인수를 지키기보다 재를 따르는 편이 발복한다는 논리로 쓰인다. 적천수 주석의 예처럼 운이 재·관을 돕는 쪽으로 흐를 때 재를 취한 효과가 드러난다고 조건부로 본다.

고전에서
若偏印,月令年時見財無妨,為棄印就만약 편인(偏印)이면 월령·연·시에 재성이 보여도 무방하니, 인성을 버리고 재성에 나아가 가벼운 것을 버리고삼명통회 · 卷六 棄印就財
棄印就財明偏正인(印)을 버리고 재(財)로 나아가는 것은 편정(偏正)을 밝혀야 한다.연해자평 · 五行元理消息賦
내 사주의 용신은낭만만세력 「용신분석」에서
관련 용어
인수印綬재성財星탐재괴인貪財壞印편인偏印
24PLUS 명리 용어사전 · 용신·통변 · 고전용어
기인취재 棄印就財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