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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餘氣

Residual Qi

지지에 남아 있는 앞 계절의 기운(지장간 여기)

여기(餘氣)는 지지 속에 남아 있는 앞 계절 오행의 잔여 기운으로, 辰의 乙, 未의 丁, 戌의 辛, 丑의 癸가 대표적이다. 현대 지장간 이론에서는 월령의 초기(初氣)를 여기라 부르기도 한다. 자평진전은 장생·녹왕을 무거운 뿌리, 묘고·여기를 가벼운 뿌리로 구분하였다.

통변에서는

원전에서는 천간이 지지 여기에 통근했는지로 뿌리의 경중을 따지고, 잡기월(辰戌丑未)에서는 투출한 여기를 용신으로 취하는 근거로 쓴다. 여기는 본기보다 힘이 약하므로 다른 뿌리와 함께 판단한다.

고전에서
墓庫餘氣,根之輕者也장생(長生)·녹(祿)·왕(旺)은 뿌리가 무거운 것이고, 묘고(墓庫)·여기(餘氣)는 뿌리가 가벼운 것이다.자평진전 · 六、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如辰本藏戊,而又為水庫,為乙餘氣예컨대 진(辰)은 본래 무(戊)를 지장하고, 또 수(水)의 고(庫)이며 을(乙)의 여기(餘氣)이니, 세 가지가 모두 있는데 어디에서 용(用)을 취하겠는가?자평진전 · 十六、論雜氣如何取用
내 사주의 용신은낭만만세력 「용신분석」에서
관련 용어
지장간支藏干중기中氣묘고墓庫통근通根잡기雜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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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餘氣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