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mcp로그인

용사用事

Taking Charge of Affairs (Yongsa)

월령·시령에서 특정 천간 기운이 때를 얻어 주관함

용사(用事)는 어느 기운이 때를 얻어 그 시기의 일을 맡아 주관한다는 뜻의 고전 용어이다. 지장간의 인원(人元) 가운데 절기 경과에 따라 여기·중기·정기 중 무엇이 현재 주관하는지를 가리킬 때 주로 쓴다. 적천수는 월령에서 인원 가운데 무엇이 용사하는지 가려야 한다고 하고, 시지에서도 자시 전반은 임수, 후반은 계수가 용사한다고 설명한다. 넓게는 양명(陽明)·음회(陰晦)처럼 어떤 기세가 국을 주도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통변에서는

원전에서는 월령 지장간 중 용사하는 신을 가려 격국과 용신을 정하는 근거로 삼았다. 현대 통변에서는 출생일이 절입 후 며칠째인지에 따라 사령(司令)하는 지장간을 정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용사하는 신이 투출했는지를 함께 본다.

고전에서
支藏之人元,如寅中戊土丙火甲木,辨其孰為用事지지에 감추어진 인원, 예컨대 인(寅) 속의 무토(戊土)·병화(丙火)·갑목(甲木) 가운데 어느 것이 용사하는지를 가리면 격을 취할 수 있고 용(用)을 취할 수 있으므로 집의 방향과 같다.적천수 · 月令論
子時生人前三刻三分,壬水用事,後四刻七分,癸水用事자시(子時)에 난 사람은 앞의 3각 3분은 임수(壬水)가 용사하고, 뒤의 4각 7분은 계수(癸水)가 용사한다.적천수 · 生時論
내 사주의 용신은낭만만세력 「용신분석」에서
관련 용어
사령司令당령當令월령月令지장간支藏干
24PLUS 명리 용어사전 · 용신·통변 · 고전용어
용사 用事 뜻, 명리 용어사전 | 24PLUS